
건축조각 두 번째 분류인 반중력 antigravity은 기존 건축조각이 사용해 온 기법인 콜라주와 마찬가지로 해체주의 건축 기법이다.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 이론을 그 근원으로 하는 해체주의 건축 경향은 기존 모더니즘이 지닌 이데올로기 완전성에 의심을 품고 건축 근간부터 풀어헤친다. 반중력과 기타 다른 기법을 통해, 건축 중심주의가 내재한 중력 기본 원리를 배격하고 다양성을 표현한다. 건축조각에서 반중력은 형태 긴장감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며, 정형화된 사회 속 거대 보편 흐름으로부터 깨어 있음을 의미한다.
건축조각 반중력